작업 완료 · 2026

크롤러 DB 부하를 줄인 DML Broker 설계

크롤러의 DB 직접 연결을 대기열과 커넥션 풀을 둔 공통 Broker로 옮겼습니다.

기간2026
소속래브라도랩스(LabradorLabs)
역할데이터 엔지니어 · 공통 DB 접근 구조 설계
DML BrokerConnection PoolKubernetes

작업 요약

lock·connection 오류 하루 3~4건 → 0건

1. 문제

80개가 넘는 크롤러가 같은 DB에 직접 연결해 읽기와 쓰기를 병렬로 처리했습니다. 부하가 몰리면 lock과 connection 오류가 하루 3~4건씩 발생했고, 크롤러마다 접속 방식과 재시도 로직도 달랐습니다.

2. DB 연결을 Broker에 모았습니다

크롤러가 DB 계정과 connection을 직접 관리하지 않도록 중간 Broker API와 worker를 설계했습니다. 요청을 worker의 bounded queue에 넣고, 정해진 동시성 안에서 connection pool을 사용하게 했습니다.

전체 구조를 먼저 보고, 크게 열어 세부 내용을 확인하세요.크게 보기ExcalidrawMermaid
80개가 넘는 크롤러의 HTTP 요청을 Broker API에서 받아 bounded queue에 넣고, worker가 정해진 동시성 안에서 connection pool을 사용합니다.
80개가 넘는 크롤러의 HTTP 요청을 Broker API에서 받아 bounded queue에 넣고, worker가 정해진 동시성 안에서 connection pool을 사용합니다.

3. 운영에서 정한 규칙

4. 결과

DB lock·connection 오류하루 3~4건에서 적용 후 5개월간 0건
접속 정보크롤러마다 흩어져 있던 DB credential을 공통 계층으로 이동
부하 제어동시에 처리할 요청 수와 대기열을 한 곳에서 관리

5. 제가 맡은 부분

문제 정리, Broker API와 worker 구조, queue·connection pool 정책, 실패 처리와 재시도 조건을 설계했습니다. 각 수집기 담당자는 자신의 크롤러를 Broker 호출 방식으로 바꾸고, 공통 DB 접근 구조와 운영 기준은 제가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