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함께 쓸 때 발생하는 법적 충돌을, 신뢰할 수 있는 공개 매트릭스를 수집·정형화해 사전에 식별하는 데이터 기반 구축
제품이 여러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함께 사용할 때, 라이선스끼리 법적으로 양립 가능한지를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양립되지 않는 라이선스를 한 산출물에 섞으면 배포 시 법적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공신력 있는 공개 라이선스 호환성 매트릭스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두 라이선스 간 양립 여부를 효율적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정형화했습니다.
조회 모델의 핵심은 (라이선스 A, 라이선스 B) → 양립 여부 형태로 라이선스 쌍을 인덱싱해, 어떤 두 라이선스든 즉시 결과를 얻도록 한 것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출처 선정 → 크롤러 개발 → 스키마 설계 → 조회 모델 정립을 담당했습니다. 라이선스 쌍 단위의 양립 여부를 효율적으로 조회하도록 데이터 구조를 설계해, 라이선스 충돌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관리하는 기능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