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라이선스 양립성 DB 구축
공개 호환성 표를 수집해 SPDX 식별자 두 개의 조합을 조회할 수 있는 DB로 만들었습니다.
작업 요약
라이선스 쌍 약 3만 건 적재 · 당시 규모를 회고한 수치
라이선스 두 개의 호환 여부를 조회해야 했습니다
제품에서 사용하는 라이선스 이름만으로는 호환 여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실제 제품에서는 두 라이선스를 함께 써도 되는지, 어떤 조합이 위험한지를 빠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그래서 공개 매트릭스를 SPDX 기준으로 정형화했습니다. 법률 판단을 대신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엔지니어가 검토할 라이선스 조합을 확인하는 데 사용합니다.
배경
제품이 여러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함께 사용할 때, 라이선스끼리 법적으로 양립 가능한지를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양립되지 않는 라이선스를 한 산출물에 섞으면 배포 시 법적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두 라이선스의 조합이 양립 가능(Yes) / 불가(No) / 불명확(Unknown) 중 무엇인지 빠르게 답할 수 있는 근거 데이터가 필요했습니다.
- 판단 기준은 개인 추정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공개 출처여야 했습니다.
접근
공신력 있는 공개 라이선스 호환성 매트릭스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두 라이선스 간 양립 여부를 바로 조회할 수 있도록 정형화했습니다.
조회 모델의 핵심은 (라이선스 A, 라이선스 B) → 양립 여부 형태로 라이선스 쌍을 인덱싱해 어떤 두 라이선스든 즉시 결과를 얻게 한 구조입니다. 양립성 판정은 SPDX 라이선스 식별자를 기준으로 정형화해 표기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매칭되도록 했습니다.
결과
역할
OSADL의 호환성 자료를 원본으로 정하고 수집기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두 SPDX 식별자를 키로 사용해 라이선스 쌍의 Yes·No·Unknown 결과를 바로 조회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조회 방식을 설계했습니다.
📜 라이선스 데이터 시리즈 ② — ① 라이선스 DB화 · ③ AI 분석 파이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