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Confluence 운영을 표준 규칙으로 통일해, 팀 전체의 추적성과 인수인계·온보딩 효율을 끌어올린 프로세스 정립
팀이 커지면서 이슈와 문서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작업을 어디에 기록했는지, 어떤 문서가 어떤 작업의 결과물인지 추적하기 어려워졌고, 인수인계·온보딩 때마다 맥락을 다시 찾아야 했습니다.
작업·문서 유형을 표준 Prefix 체계로 통일하고, Jira와 Confluence에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제목만 봐도 작업 성격이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FEAT] 신규개발
[ENHC] 개선/버전업
[TRBL] 장애대응
[CHK] 단기검증
예) [FEAT|LIB] Go 크롤러 신규 개발 — 유형과 영역이 제목 한 줄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핵심 Ground Rule은 Jira Epic ↔ Confluence 관제(허브) 페이지를 1:1로 매핑하는 것입니다. 문서화가 필요한 Task는 "문서화" Sub-task를 트리거로, 같은 이름의 Confluence 페이지를 생성하게 했습니다.
이로써 "작업 → 허브 → 문서"가 항상 같은 구조로 연결되어, 어떤 작업이든 결과 문서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파트 파트리더로서 Prefix 체계 설계 → Ground Rules 정립 → 주간/일일 보고·문서 관리 표준화 → 팀 전체 적용을 주도했습니다. 입사 초기(2023년)의 문서 표준화 경험에서 출발해, 이를 팀 운영 표준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개별 개발 항목(예: Go 크롤러 라이브러리)도 이 표준 규칙 위에서 기록·관리됩니다.